포켓코믹스는 연말을 맞아 최고의 작품·장면을 총 11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 '포켓코믹스 베스트 오브 2022'를 14일 발표했다.
최다 댓글을 기록한 작품으로는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가 꼽혔다. 주인공 커플의 찰떡 케미가 돋보인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 연재되며 글로벌 누적 조회 수 2000만회를 돌파한 바 있다.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작품에는 '눌리타스'가 이름을 올렸다.'눌리타스'는 귀족의 사생아로 태어나 배다른 언니를 대신해 대역 신부가 된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북미 포켓코믹스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웹툰에는 올해 열람 1위를 기록한 '제물 황녀님'이 랭크됐다. '제물 황녀님'은 무기력하고 수동적이었던 황녀가 고대신을 만나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사랑과 복수를 쟁취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북미 포켓코믹스에서 공개 직후 6개월 연속 열람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 북미 지역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최다 즐겨찾기 웹툰은 '악녀는 패밀리의 숭배를 받고'가 차지했다. 기존의 로맨스 웹툰과는 다른 여자 주인공의 거침없는 액션과 연약하고 감수성 풍부한 남자 주인공의 러브스토리를 그려냈으며 북미 포켓코믹스에서 공개 이후 열람·매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포켓코믹스는 NHN이 북미, 유럽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이다. 주력 콘텐츠인 로맨스 장르를 중심으로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확대해 여성향 웹툰 플랫폼 글로벌 1위가 되겠다는 목표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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