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누아이랩의 딥러닝 2세대 플랫폼 '오토케어 플랫폼'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GPU 기반 인프라 및 초고성능 병렬 파일 스토리지 'HCSF'를 활용해 원활한 AI, HPC 환경 구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각 사가 보유한 제품, 영업, 기술지원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스누아이랩은 서울대학교 AI전공 교수 6명과 삼성종합기술원, 삼성테크윈 핵심 연구원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조인트벤처이다. 딥러닝 자동화 플랫폼에 필요한 코어엔진 원천 특허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현장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학습하고 AI 기능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토케어 플랫폼'으로 데이터 중심의 비전AI 자동화를 돕는다.
양사는 스마트 공장시스템, 자율주행차, 드론, 모빌리티, 산업안전, 헬스케어, 물류 등 이미지·영상 데이터로 자동화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비전 AI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 솔루션을 공동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양사 제품을 어플라이언스로 꾸리는 등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명호 스누아이랩 대표는 "스누아이랩이 보유한 다양한 딥러닝 엔진들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초고성능 스토리지 및 GPU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딥러닝 자동화 원천기술을 보유한 스누아이랩과의 시너지를 강화하며, 양사가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AI, HPC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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