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의 이번 체험형 인턴 급여는 월 300만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취업포털 사이트 등에 따르면 2022년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은 2968만원·대기업은 3422만원으로 월 300만원에 못 미친다. 하지만 이도는 체험형 인턴 급여를 이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책정했다.
2023년 체험형 인턴 1기는 오는 1월 15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월 4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업무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서울 중구 본사 씨티스퀘어 및 각 현장에서 이뤄진다. 또 이도는 인턴 입사자들에게 무료 카페 라운지와 골프 레슨 및 시설 이용, 요가 수업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전국의 대학생(졸업생 포함)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친환경 사업 분야 및 골프, 인프라, 부동산, 금융투자, 재무회계, 사업운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실시한다.
최정훈 이도 대표는 "이번 인턴 프로그램이 우리나라를 이끌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활성화로 삶의 질을 높인다는 비전을 실천하는 동시에 ESG 경영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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