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대 금융투자협회장 차기 후보 적격자(숏리스트)에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대표, 서유석 전 미래에셋운용 대표 등 3인이 선정됐다.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제6대 회장 후보자로 김해준, 서명석, 서유석(성명 가나다순)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마감된 금투협회장 후보 공모에는 강면욱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과 구희진 전 대신자산운용 대표, 김해준 전 대표, 서명석 전 사장, 서유석 전 사장,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이 지원했다.

협회는 이달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나재철 회장의 후임 선임을 위해 이사회에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

총회에 추천할 후보자가 확정됨에 따라 협회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23일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