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내년 2월12일 운영
이용료 1000원으로 동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오랜 기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조감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부터 문을 닫은 뒤 올해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3년 만에 재개장한다.
시는 스케이트장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두배로 증원하고 의무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또 매 회차 종료 후 정빙을 통해 안전한 이용을 도모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정기적 방역을 실시하는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야외 스케이트장인 것을 고려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초미세먼지가 일정수준 이상일 경우 운영을 중단한다.
시민들의 이동시간을 고려해 대기 오염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공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스케이트장 이용료는 지난 2004년 첫 개장 이후 변함없이 1000원으로 운영된다"며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고 필요시 개인 방한용품과 물품보관함 이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김남석기자
이용료 1000원으로 동결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부터 문을 닫은 뒤 올해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3년 만에 재개장한다.
시는 스케이트장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두배로 증원하고 의무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또 매 회차 종료 후 정빙을 통해 안전한 이용을 도모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정기적 방역을 실시하는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야외 스케이트장인 것을 고려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초미세먼지가 일정수준 이상일 경우 운영을 중단한다.
시민들의 이동시간을 고려해 대기 오염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공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스케이트장 이용료는 지난 2004년 첫 개장 이후 변함없이 1000원으로 운영된다"며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고 필요시 개인 방한용품과 물품보관함 이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김남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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