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방역 완화 조치를 잇따라 발표하면서 국내 항공주도 활짝 웃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항공사 업종은 전거래일 대비 3.28% 급등했다. 한진칼 우선주는 25.22%(7250원) 오른 3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주항공(7.72%), 대한항공우(5.54%), 진에어(4.67%), 아시아나항공(4.30%), 에어부산(3.73%), 대한항공(3.58%), 티웨이항공(2.29%)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 내 하락종목은 한진칼(-0.38%) 한 종목뿐이었다.
중국 당 지도부는 지난달 말 상하이·광저우·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 과잉 방역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라 발생하자 최근 봉쇄·격리를 최소화하고 의무적인 코로나 핵산 검사를 축소하겠다며 방역 완화 조치를 내놓고 있다. 이날 중국 CCTV 등에 따르면 국무원 코로나19 합동 방역 통제기구는 10가지 조치를 포함한 새로운 방역조치를 발표했다.
한편 앞서 지난 10월 일본 노선의 운항도 본격 재개되면서 국내 항공사의 여객 수송량 회복도 가시화되고 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항공사 업종은 전거래일 대비 3.28% 급등했다. 한진칼 우선주는 25.22%(7250원) 오른 3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주항공(7.72%), 대한항공우(5.54%), 진에어(4.67%), 아시아나항공(4.30%), 에어부산(3.73%), 대한항공(3.58%), 티웨이항공(2.29%)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 내 하락종목은 한진칼(-0.38%) 한 종목뿐이었다.
중국 당 지도부는 지난달 말 상하이·광저우·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 과잉 방역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라 발생하자 최근 봉쇄·격리를 최소화하고 의무적인 코로나 핵산 검사를 축소하겠다며 방역 완화 조치를 내놓고 있다. 이날 중국 CCTV 등에 따르면 국무원 코로나19 합동 방역 통제기구는 10가지 조치를 포함한 새로운 방역조치를 발표했다.
한편 앞서 지난 10월 일본 노선의 운항도 본격 재개되면서 국내 항공사의 여객 수송량 회복도 가시화되고 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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