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고객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보험업무에 필요한 종이 민원증명서를 디지털 기반의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대체해 제출할 수 있다.
민원증명서 제출이 필요한 고객은 모바일앱에서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바로 한화손해보험으로 전송을 요청하면 된다.
한화손보는 이 서비스를 현재 의료수급권자 할인신청, 지정대리청구인 지정과 같은 장기보험계약 변경업무에 적용 중이다. 향후엔 장기보험업무 전반 외에도 일반·자동차보험 관련 업무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자문서지갑이란 행정·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종이 민원증명서를 암호화된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받아 보관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 저장소다. '정부24′ 등 공공 앱이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토스 등에서 만들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모바일을 연계한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계약관리 서비스를 다양화 함으로써 고객 편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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