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싱 제품. 낫싱 제공
낫싱 제품. 낫싱 제공
영국 컨슈머 테크 스타트업 낫싱은 '낫싱 폰원', '낫싱 이어원', '낫싱 이어스틱' 등 현재 판매 중인 자사 전체 제품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지난 5일 기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제품별로 낫싱의 첫 스마트폰 제품 '폰원'은 글로벌 시장에 50만대 이상 판매됐고,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 '이어원', '이어스틱'은 총 60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낫싱 관계자는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로 현재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장 중 하나인 전자제품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평했다.

낫싱은 자사 매출 규모가 2021년 기준 2000만 달러(약 260억원)에 비해 10배 이상 성장해 올해는 약 2억5000만 달러(약 3255억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체 직원 수는 2021년 176명에서 올해 12월 기준 433명으로 증가했다.

낫싱은 iOS 기반 스마트폰 이용자를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전환율이 경쟁사 대비 3~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및 홍콩 시장에서 낫싱 스마트폰을 구매한 이용자들의 약 50% 이상은 iOS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전환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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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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