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센 SK뷰 롯데캐슬 투시도.<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제공>
리버센 SK뷰 롯데캐슬 투시도.<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제공>
서울 중화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인 '리버센 SK VIEW 롯데캐슬'이 이른바 MZ세대를 겨냥한 1∼2인 가구 특화평면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버센 SK VIEW 롯데캐슬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개동, 전용면적 39∼100㎡, 1055가구 중 50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1∼2인 가구 수요를 겨냥한 전용면적 39㎡, 49㎡A, 49㎡B 등을 선보였는데 각각 9가구, 2가구, 5가구 가 공급되며 MZ세대를 겨냥한 만큼 특별공급에서는 신혼부부, 생애최초 수량이 많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인근에 신묵초, 묵동초, 장안중, 중랑중, 중화고,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가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하고, 지상은 차 없는 단지(근린생활차량 제외)로 설계해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지하주차장은 택배차량 진입에 문제가 없도록 층고를 상향 조정하며, 전기차 충전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단지 중앙에는 생태연못을 품은 '비오토피아 정원'을 배치해 개방감을 높인다. 단지 곳곳에도 주민운동시설과 힐링 산책로 등을 만들어 자연 친화형 휴게공간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의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인 클린에어 솔루션도 적용한다. 에너지가 절약되는 전열 교환형 세대환기시스템을 적용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 환기가 가능하며, 실별 온도조절을 통해 난방비 절감은 물론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통학버스대기 공간에도 환기 및 냉난방시스템이 적용되며 미세먼지 상태를 알 수 있는 공기질 신호등이 배치된다. 외부 조경에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수종을 다수 식재할 예정이며,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에는 미세먼지 필터를 갖춘 창호를 설치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에도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현관에 설치된 블랙박스 카메라는 통해 세대 출입구에서 감지되는 이상 움직임을 자동으로 녹화한다. 지하주차장과 어린이 놀이터 등 단지 곳곳에 비상벨, 고화질 CCTV 등도 적용한다.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도 들어선다. 세대 내 월패드를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과 에너지 사용량모니터링은 물론 난방·가스·조명 등 통합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이밖에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존, 피트니스, GX룸, 어린이집, 도서관, 스터디룸, 북카페,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계획이다.

세대분리형 평면도 시선을 끈다.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의 세대분리형 평면은 전용 84㎡, 100㎡ 일부 타입에 적용되며 현관과 주방, 욕실 등이 모두 2개로 분리돼 임대인과 세입자는 마주치지 않고 완전히 독립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지난 5일 정당계약 일정에 돌입해 12월 8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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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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