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아이앤티는 SSL 복호화 솔루션 'e프리즘 SSL VA V10'을 총판사인 어빌리티시스템즈를 통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e프리즘 SSL VA V10'이 SSL 암호화 트래픽을 복호화해 방화벽·IPS 등 타 네트워크 장비들에 전달함으로써 SSL 가시성을 확보, SSL 암호화 트래픽을 악용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속도와 성능에 취약한 프록시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던 대형 고객사들이 가장 많이 교체한 트랜스페어런트 타입 제품으로, 최근 5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최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 등급을 획득했다.

어빌리티시스템즈 관계자는 "DPI 기반 기술을 통해 특정 TLS·SSL 프로토콜만을 선별적으로 분리·복호화 처리할 수 있고, 기존 버전 대비 새로운 패킷 처리 기술(NMPv2)을 적용해 엔진 비정상 종료 시에도 물리적인 링크를 유지하는 부분이 강화됐다"며 "인증서 유도 페이지 지원과 모니터링 화면 제공을 비롯해 맥OS, iOS,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OS 인증서 설치도 지원하는 등 운영자들의 편의성이 증대됐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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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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