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주요 사업이슈 분석 및 2023년 시장 트렌드 제시
스튜디오드래곤, 카카오엔터, 스마일게이트 등 전문가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콘텐츠산업 2022년 결산 및 2023년 전망 세미나'를 7일 개최한다.

이 행사는 3년 만에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리며 콘진원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

◇장르별 주요 현안 및 2022년 산업 결산=세미나에서는 2022년 콘텐츠산업을 △부문별 통계 △장르별 주요 현안 △빅데이터 △타임라인 등 데이터를 통해 입체적으로 정리한다. 이를 통해 2022년 콘텐츠산업에 어떤 일이 발생했고 이 사건들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에 대해 송진 콘진원 정책본부장이 발제할 예정이다.

콘진원 분석에 의하면, 2022년 국내 콘텐츠산업의 매출 규모는 146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수출액은 130억1000만달러, 고용 규모는 65만700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 1.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지는 전망 발표에서는 키워드를 통해 2023년 콘텐츠산업에서 예상되는 주요 트렌드들을 제시한다.

◇스튜디오드래곤, 카카오엔터 등 전문가와 2023년 트렌드 전망=세미나 2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올해의 이슈를 돌아보고, 엔데믹 시대 콘텐츠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한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가 진행하고 △K-포맷의 글로벌 확장에 앞장서는 김용재 포맷티스트 대표 △케이팝 아티스트 종합 대시보드를 운영하는 김홍기 스페이스오디티 대표 △스튜디오 시스템을 소개할 유상원 스튜디오드래곤 국장 △게임산업의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눌 트 이경진 스마일게이트 실장 △AI 영상 자동 더빙 솔루션 '클링' 제작사 진승혁 클레온 대표 △콘텐츠 IP 가치 확장 사례를 보여준 황재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센터장이 콘텐트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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