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하는 것은 극히 현명하지 못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경우 "과거에는 볼 수 없는 대응에 맞닥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확실한 것은 중국이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고, 중국이 그 과정에 관여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라며 중국이 금지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만류할 것을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군사적 자산이 유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무력도발이 일본을 포함한 이 지역 주변 국가들의 국방비 증가와 미국 전투기와 함정의 배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윤 대통령의 설명이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국에 이익이 됐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또 국제사외의 일관성 있는 대응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30년간의 대북정책 실패의 원인을 국제사회의 일관성 결여라고 지적하며 "우리는 일관성 있고 서로 보조를 맞춰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 FA-50 경공격기 등을 살펴본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또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경우 "과거에는 볼 수 없는 대응에 맞닥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확실한 것은 중국이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고, 중국이 그 과정에 관여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라며 중국이 금지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만류할 것을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군사적 자산이 유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무력도발이 일본을 포함한 이 지역 주변 국가들의 국방비 증가와 미국 전투기와 함정의 배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윤 대통령의 설명이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국에 이익이 됐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또 국제사외의 일관성 있는 대응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30년간의 대북정책 실패의 원인을 국제사회의 일관성 결여라고 지적하며 "우리는 일관성 있고 서로 보조를 맞춰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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