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직원들이 제조·건설·플랜트 현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스마트 통합안전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ICT 제공
포스코ICT 직원들이 제조·건설·플랜트 현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스마트 통합안전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ICT 제공
포스코ICT가 제조·건설·플랜트 현장의 안전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통합안전솔루션'의 현장 확산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ICT는 제철소 현장과 건설 공사현장 등 그룹사를 대상으로 스마트 통합안전솔루션을 적용해오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녹십자EM, 코오롱건설, 동서발전 등의 대외 건설현장에도 솔루션을 적용하는 한편 도로·항만·터널 등 대규모 SOC 사업현장으로의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솔루션 확산을 위해 지난 10월 개최된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솔루션을 출품해 주목을 받았다.

포스코ICT의 솔루션은 각종 IoT(사물인터넷) 센서와 디바이스를 통해 현장 곳곳의 위험상황을 실시간 수집해 자동 감지한다. 또 그 결과를 현장 근무자에게 전파해 즉각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막는 것은 물론 혹시 일어날 지 모르는 사고에도 대처하도록 돕는다. AI(인공지능), IoT,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안전관리 솔루션들을 탑재해 연계 운영할 수 있고, 현장 특성에 따라 기능을 최적화한 맞춤형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장점이다.

AI 기반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위험지역에 대한 비인가자의 출입과 안전장비 착용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스마트 CCTV와 연계해 작업자의 불안정한 이상행동, 작업장 내 화재 등을 감지해 사전 조치할 수도 있다. 또한, 투척형 IoT 가스검지 센서로 작업 전 밀폐공간의 유해가스를 확인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고, 작업하는 동안에는 안전조끼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작업자 위치를 실시간 파악해 위험상황 발생시 주변 작업자에 알람을 제공하고, 사고발생 시 파악한 위치를 활용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위기 대응을 지원한다. 모바일, 태블릿, PC, 관제 모니터 등 다양한 사용자 기기 환경을 지원해 서비스 접근성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모듈형으로 구성돼 사업장별 현장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능만 선별해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다. 또 고객 요구에 따라 구축형 또는 구독형(클라우드)으로도 제공하며 지역별로 분산된 현장에도 쉽게 확산할 수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포스코ICT 직원들이 제조·건설·플랜트 현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스마트 통합안전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ICT 제공
포스코ICT 직원들이 제조·건설·플랜트 현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스마트 통합안전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IC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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