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11월 초 네이버가 국토교통부 등 국내 기업들과 함께 '원팀코리아'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돼 성사됐다.
이번 방문에는 마제드 알 호가일 장관을 비롯해 알리 라지히 차관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네이버에서는 채선주 네이버 ESG·대외 정책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우디아라비아 장관 일행에게 제2사옥 1784에 적용돼 글로벌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디지털트윈·로봇·AI·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을 시연하고, 네이버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기획·개발 역량에 대해 소개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가 고민하는 교통, 치안, 위생관리 등 도시문제 및 주택·건물 관리 등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어떻게 해결할 지 논의했다. 지난 23일에는 볼프강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하원의장, 지난 7월에는 빅토리아 눌란드 미국 국무부 차관이 각각 방한 중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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