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  <사진=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대에 짓는 '장위자이 레디언트'의 견본주택을 다음달 1일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장위뉴타운 장위4구역 재개발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31개동 총 2840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9~97㎡ 13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학교와 생활편의시설 등도 이미 갖춰져 있다.

청약은 다음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해당지역 1순위, 8일 기타지역 1순위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달 16일 발표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서 2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나 1주택 이하 세대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약 9억원대 수준으로 최근 발표된 12억원 이하 아파트 중도금 대출 허용 정책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중도금 전액 이자 후불제 혜택도 적용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과 자연환경이 고루 갖춰진 장위뉴타운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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