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승·앞줄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정 이사장이 임영균(맨 왼쪽) 광운대 명예교수, 김연화(〃 5번째)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정재룡(〃 10번째) 금융소비자뉴스 회장(전 조합 이사장), 박학용(맨 오른쪽) 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접판매공제조합 제공]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승·앞줄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정 이사장이 임영균(맨 왼쪽) 광운대 명예교수, 김연화(〃 5번째)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정재룡(〃 10번째) 금융소비자뉴스 회장(전 조합 이사장), 박학용(맨 오른쪽) 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접판매공제조합 제공]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승)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등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회원사, 판매원 등 220여 명의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승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조합의 소비자피해보상 및 예방기구로서의 역할과 직접판매산업 신뢰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소개하며, 조합 회원사 임직원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02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 인가를 받아 설립된 조합은 다단계판매 및 후원방문판매회사에 대한 소비자피해보상 기관으로서, 20년간 소비자 권익 보호와 직접판매업계 시장정화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날 행사에서 다단계판매 및 후원방문판매에서의 소비자피해 예방 업무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조합과 직원들에게 위원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국암웨이와 한국허벌라이프, 조합 대외협력실 송주연 실장이 식품안전과 관련 법규 준수 선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을 받았다.

조합은 설립 당시부터 20년 동안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건전한 유통문화 형성에 힘써온 14개 조합 회원사에 대해서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조합 20주년을 맞아 발간될 '직접판매공제조합 창립 20주년 기념 백서' 경과 보고와 함께 그동안 조합이 소비자피해 보상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성장과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조정화 전 이사와 김경중 전 공제운영실 실장(리만코리아 대표이사),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분당경찰서 수사과장 김현수 경정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정승 조합 이사장은 "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청년의 시각과 어른의 시선으로 조합과 산업의 백년대계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격변의 시대, 조합은 100년을 바라보며 직접판매산업이 당당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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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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