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아이앤콘스가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 공급한 '영주아이파크'가 전 주택형 청약 접수를 순위 내에서 마감했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청약접수를 받은 영주 아이파크는 총 375가구 모집에 909명이 접수해 평균 2.4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84㎡B 타입으로 35가구 모집에 2순위까지 168명이 청약에 나서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동산업계는 이번 청약 결과에 대해 금리 상승 여파 등 부정적인 외적 변수 속에서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8월 이후 경북 지역에서 분양한 7개 단지 중 가장 많은 특별공급(특공)이 접수돼 일반공급 에서도 순위 내 마감이 유력했다. 다른 6개 단지의 경우 특공접수가 20건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이달 청약 접수를 받은 전국 민간 아파트 15개 단지 중 순위 내 마감한 단지는 4곳에 불과했다.
분양 관계자는 "영주에서도 손꼽히는 교육환경과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 합리적인 분양가, 개발호재 등을 갖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고 전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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