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현대건설이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DMC역(투시도)'의 견본주택을 오는 25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면적 59~75㎡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10년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장기 일반 민간 임대아파트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키즈특화공간인 H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과 상상도서관, 스크린골프,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등 여가와 휴식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마련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고, 다음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청약가점과 재당첨제한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 장기 일반 임대아파트로 임대보증금 상승률은 연간 5% 이내로 제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해 안전성을 높였다.

단지는 DMC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등 이미 조성돼 있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각종 IT 분야 기업과 방송사가 들어선 디지털미디어시티와 덕은지구 접근성도 뛰어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각종 개발호재가 남아있는 DMC 권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뛰어난 입지여건과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어 향후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로 탄생될 전망"이라며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이 세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아파트인 만큼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힐스테이트 DMC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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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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