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크루 채용 주간'을 통해 일주일간 2000명을 뽑는다.

맥도날드는 21일부터 27일까지 '크루 채용 주간'을 열고 2022년도 마지막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루 채용 주간은 올 한 해에만 세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맥도날드는 전국 직영·일부 가맹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크루 채용 주간을 시행해왔다.

해당 기간에 선발된 이들은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맥도날드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해 크루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돕는다. 근무 성과와 팀워크, 리더십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경우에는 향후 매장 매니저, 지역 매장 관리자 등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근로기준법에 기반한 근무 수당 지급, 정기 건강검진, 요건 충족 시 4대 보험 가입 등을 철저하게 지킨다. 국내 4개 사이버 대학과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입학금 면제·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일과 학업의 병행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 크루로 근무하면 경조사 지원, 1500여 개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 가능한 '초특가몰', 일부 애플 기기 할인, 맥도날드 메뉴 상시 할인 '맥패밀리 쿠폰'(일부 가맹점 제외)·4시간 이상 근무 시 무료 식사 등이 제공된다.

이번 크루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채용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멕도날드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페퍼로니 피자 버거' 2종이 인기를 얻고 있고 지난 9월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의 누적판매량이 500만개를 돌파하는 등 고객들이 맥도날드에 큰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면서 "이에 보답하고자 매장 채용 인력을 더욱 확대해 보다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맥도날드 '크루 채용 주간' 포스터. 한국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 '크루 채용 주간' 포스터. 한국맥도날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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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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