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은 지난 19일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와 '굿바이(Goodbye)'의 리믹스 버전을 선보였다.
프로듀서 겸 래퍼 베이비 테이트와 DJ 그룹 메두자가 플레이그라운드를 각기 다른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아키니 징은 조한과 함께 굿바이를 리믹스했다.
지난해 1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아케인은 부유한 도시 '필트오버'와 지하 도시 '자운'의 대립을 다룬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 '바이'와 '징크스'를 중심으로 '제이스', '에코', '빅토르', '실코' 등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그 결과 에미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으며 제작에 참여한 포티셰 프로덕션 소속 스태프 세 명은 프로덕션 디자인, 백그라운드 디자인, 컬러 등 3개 분야에서 개인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관왕을 달성했다.
아케인의 공동제작자인 크리스티안 링케와 알렉스 이는 지난 8일 해외 커뮤니티 레딧에서 진행한 'AMA(Ask Me Anything·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시즌2의 스토리를 암시하기도 했다. 실코와 벤더의 과거를 다루고 징크스와 에코의 더 깊은 이야기가 이어지며 '전쟁', '루비콘 강' 등의 키워드를 위주로 도시 간 갈등이 고조되며 바이와 징크스의 서사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아케인 시즌 2는 첫 번째 시즌과 마찬가지로 라이엇 게임즈와 포티셰 프로덕션에서 협업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바이와 징크스 등 주요 등장인물들의 성우진도 동일하게 출연할 예정이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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