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5.9원 오른 1,345.0원에 개장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면서 달러는 다시 강세를 나타냈다.
연준 내 매파(통화 긴축 선호) 인사로 통하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현 금리 수준이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다며 정책금리를 추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불러드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연준의 정책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으로 되려면 최소 5%∼5.25%까지 인상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연설에 사용한 도표에 충분히 제약적인 금리 수준이 5%∼7%로 제시됐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5.95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0.51원)에서 5.44원 올랐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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