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은 12월 초에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도록 제휴 금융사들과 시스템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출시 시점부터 1·2 금융권을 망라한 50여개 금융사의 신용대출을 비교하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페이 신용대출비교'는 만 19세 이상 개인이면 누구나 1·2금융권 신용대출의 금리한도를 비교한 후 자신에게 유리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사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네이버 인증서에 기반한 네이버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통해 소득 등의 정보 입력 단계 없이도 정확한 정보가 금융사에 자동으로 전달된다. 이에 따라 신용대출을 받고자 하는 사용자는 대출 비교 단계에서부터 대출 실행시 최종 심사결과에 근접한 금리한도를 확인할 수 있어 대출 탐색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네이버페이 신용대출비교'는 향후 대출을 실행한 사용자가 대출이자와 원리금을 잘 갚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될 계획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오는 28일까지 '네이버페이 신용대출비교' 오픈 알림을 미리 신청하는 경우 포인트 혜택을 2배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 출시 후 오픈 이벤트 기간 동안 서비스를 통해 금리한도를 조회한 모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오픈 알림을 미리 등록한 경우 4000원을 지급한다. 박상진 대표는 "지금 내는 이자는 괜찮은지, 더 좋은 금리한도는 없는지 확인하고 싶은 사용자들이 가장 믿고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