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수상품전 2022' 행사장 전경. <사진=코트라>
'한국우수상품전 2022' 행사장 전경. <사진=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일본 나고야에서 '한국우수상품전 2022'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나고야의 대형 쇼핑몰인 '라라포트'와 '히사야오오도리 공원' 등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기업 120곳이 참가한다. 이 중 일본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화장품, 헬스푸드, 일반 소비재, 아이디어 상품 등 60개 기업의 100여개 브랜드가 집중 전시될 예정이다. 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협력해 K-페스티벌 행사 체험, K-푸드 시식, 상품전, 온라인 판촉전,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각종 행사도 진행한다.

한국 마스크팩 제조사인 S사는 현지 화장품 전문 바이어 W사와 50만달러 규모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을 체결해 돈키호테, 파르텍 등 대형 유통체인에 납품할 계획이다. 비건 화장품을 수출하는 E사는 현지 바이어 N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해 초도 물량을 선적했다. 한국 제품 수입을 담당하는 일본 W사 대표는 "작년 라라포트 판촉전이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이번에는 50만달러 규모의 수입계약을 비롯해 초도 수입물량만 60개사 5만달러 수준"이라며 "사업규모를 크게 확대했다"고 말했다.김동준기자 blaam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