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올해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9776억,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50.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 원자재 상승, 물류 운반비 상승, 글로벌 경기침체 등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주요 시장 가격 인상 효과와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특히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지역의 차량 생산 증가에 따른 신차용 타이어 판매 증대 뿐 아니라 교체용 타이어 모두 안정적인 판매를 통해 매출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올해 금리인상, 글로벌 경기침체 등 불확실한 글로벌 타이어 시장 속에서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 고인치 판매 비중 확대, 내부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