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비파이낸셜솔루션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재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씨비파이낸셜솔루션 제공
예금 비교 플랫폼 '저축하나로'를 운영하는 씨비파이낸셜솔루션이 오는 12월 예금포트폴리오와 예금상품 관련 정보를 매거진 방식으로 제공하는 '저축하나로 2.0 리뉴얼 서비스'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저축하나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온라인 예금 상품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재지정돼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 예금상품을 비교·추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씨비파이낸셜솔루션은 2009년 예금금리 비교 플랫폼 및 분산 예치 시스템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후 2020년 혁신 금융 서비스 지정을 받아 2021년 예금금리 비교 플랫폼인 '저축하나로' 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재지정으로 씨비파이낸셜솔루션은 오는 12월 '저축하나로 2.0 리뉴얼 서비스'를 출시하고 내년 2분기 이후 '저축하나로 3.0 버전'을 선보여 '원클릭예적금 분산예치 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이다. 예금자보호한도 내로 한번에 여러 개의 계좌를 개설하고, 만기 시 하나의 계좌로 모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저축하나로 3.0 버전'은 제2금융권 고금리 예금상품의 위험 부담을 해소하고 정기예금 계좌개설 접근성을 개선하며, 여러 은행에 자금을 예치했을 때 복잡한 인증절차 반복에 의한 피로감을 해결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한편 '저축하나로'는 금융시장 공동 비교 판매방법을 핵심으로 한 7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예적금비교플랫폼, 예적금상품 필터링시스템, 예금자보호한도 조회상세 분류 기술, 적정 예치금액 계산 기술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