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로고.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 로고.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근무지 자율선택제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도입한 근무지 자율선택제는 안전한 원격 근무가 가능하다면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근무제도다.

이 제도 도입에 따라 오비맥주 직원은 연간 총 25일까지 업무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11∼12월 총 4일을 사용할 수 있고 내년 25일이 새로 주어진다.

오비맥주는 총 근로시간 범위 내에서 업무 시작·종료 시각을 근로자가 결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이미 2017년부터 시행해왔다. 여기에 근무지 자율선택제를 추가로 도입하는 것이다.

김종주 오비맥주 인사 부문장은 "근무지 자율선택제를 통한 유연한 업무환경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며 동시에 업무 성과와 몰입도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람을 최대 강점으로 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근무제도를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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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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