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가 오는 9일 공모가액 확정일을 하루 앞둔 8일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 같은 날 수요예측에 나선 이차전지용 탄소나노튜브 제조기업 제이오 모두 공모를 철회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밀리의서재와 제이오 모두 공모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두 회사는 지난 4일과 7일 이틀 동안 공모가를 산정하기 위해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바 있다.
밀리의서재는 수요예측에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이 10대 1에도 못 미치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공모 주식수의 75%에 해당하는 150만주에 대한 매입 주문을 받았지만, 실수요조차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밀리의서재가 제시한 공모가 밴드는 2만1500~2만5000원이었다.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2163억원 수준이었다.
이날 제이오도 증권신고서를 통해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대표 주관회사 동의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제이오는 플랜트 엔지니어링(생산설비 건설) 사업과 2차전지용 탄소나노튜브를 제조하는 업체로 기술 특례제도를 활용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었다.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6000억원 규모였다. 그러나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상장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밀리의서재와 제이오 모두 공모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두 회사는 지난 4일과 7일 이틀 동안 공모가를 산정하기 위해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바 있다.
밀리의서재는 수요예측에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이 10대 1에도 못 미치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공모 주식수의 75%에 해당하는 150만주에 대한 매입 주문을 받았지만, 실수요조차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밀리의서재가 제시한 공모가 밴드는 2만1500~2만5000원이었다.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2163억원 수준이었다.
이날 제이오도 증권신고서를 통해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대표 주관회사 동의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제이오는 플랜트 엔지니어링(생산설비 건설) 사업과 2차전지용 탄소나노튜브를 제조하는 업체로 기술 특례제도를 활용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었다.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6000억원 규모였다. 그러나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상장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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