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올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농림식품 분야 연구개발(R&D) 성과가 8건 선정됐다. 이들은 향후 3년간 국가 R&D 과제 선정 시 가점을 부여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5대 기술 분야(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 중 생명·해양 분야에서 4건, 농촌진흥청은 생명·해양 분야에서 3건(최우수 1건 포함), 순수기초·인프라에서 1건 우수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200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7일 최종 확정했다.
농식품부 과제는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전자선 기반 기술개발', '냉방ㆍ보온 효율을 개선한 시설원예용 PO 코팅필름 개발', '송아지 설사병 치료 및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면역 증강용 구제역 백신 플랫폼 개발'이 선정됐다. 농촌진흥청 과제는 '내한성 작물품종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제공', '저항성 벼 '참동진' 개발·보급', '작물 감염 바이러스/균 방제 기술개발', '작물의 양분흡수 기준 최적 비료처방 기술개발' 등이다.
정부는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우수성과 100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3년간 R&D 과제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 국가 연구개발 예산 27조4000억원 중 농림식품 연구개발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4.5%(1조2000억원)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우수성과 100선 중 8건이 선정된 것은 그동안의 연구자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농림식품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과학기술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준기자 mp1256@dt.co.kr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5대 기술 분야(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 중 생명·해양 분야에서 4건, 농촌진흥청은 생명·해양 분야에서 3건(최우수 1건 포함), 순수기초·인프라에서 1건 우수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200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7일 최종 확정했다.
농식품부 과제는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전자선 기반 기술개발', '냉방ㆍ보온 효율을 개선한 시설원예용 PO 코팅필름 개발', '송아지 설사병 치료 및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면역 증강용 구제역 백신 플랫폼 개발'이 선정됐다. 농촌진흥청 과제는 '내한성 작물품종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제공', '저항성 벼 '참동진' 개발·보급', '작물 감염 바이러스/균 방제 기술개발', '작물의 양분흡수 기준 최적 비료처방 기술개발' 등이다.
정부는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우수성과 100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3년간 R&D 과제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 국가 연구개발 예산 27조4000억원 중 농림식품 연구개발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4.5%(1조2000억원)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우수성과 100선 중 8건이 선정된 것은 그동안의 연구자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농림식품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과학기술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준기자 mp125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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