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밀리의 서재와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한 학교 독서교육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자체 에듀테크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에 밀리의 서재 '독서교육 특화서비스'를 솔루션으로 품고 웨일 스페이스를 활용하는 교육 현장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웨일 스페이스 계정으로 밀리의서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시스템을 연동하고 쾌적한 독서경험을 제공하고자 전용 UI(사용자인터페이스)·UX(사용자경험)도 구현하기로 했다.
웨일 스페이스와 연동해 제공되는 밀리의 서재 '독서교육 특화 서비스'는 12만권 이상의 도서, 학년별 200권 이상의 초중고 필독서를 갖춘 서비스다. 지난해부터는 일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또 웨일북 디바이스에서 더 편리한 독서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명우 밀리의 서재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비단 학생들의 지식을 채우는데 필요한 도서를 풍부하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독서 습관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효 네이버 웨일 책임리더는 "웨일 스페이스는 계정 하나로 50개 이상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교과과정 외로도 독서, 코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학습관련 솔루션 라인업을 확충했다"면서 "밀리의 서재와의 협업을 통해서 지적교육에 필수적인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풍성한 독서를 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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