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행(오른쪽) 타다 대표와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타다 제공
이정행(오른쪽) 타다 대표와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타다 제공
타다가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플랫폼 택시를 활용해 이용자 편익을 증진하고 개인택시 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타다는 이번 협약을 자양분 삼아 택시 시장의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택시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타다 같은 택시 플랫폼 활성화가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권익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진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상호 간에 택시 산업을 발전시킨다는 결의를 갖고 다양한 상생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코로나19로 택시 업계가 크게 침체됐던 지난해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플랫폼 수수료 인하를 전격 감행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불편과 우려 사항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감으로써 신뢰를 바탕으로 한 최고의 성장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