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3조944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한 3236억원으로 집계됐다.
유·무선 사업은 프리미엄 가입자의 증가세가 지속됐다. 5G 가입자는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약 57%로 796만명을 기록했다. 홈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으나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B2C 플랫폼 사업은 서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B2B 사업의 올 3분기 누적 수주액은 전년 대비 21% 성장했다. AICC 사업은 지난 분기에 이어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대형 구축사업의 확대로 전년 동기 매출 대비 91.7% 성장했다. 이 중 IPTV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B2B 고객 대상 사업은 기업 인터넷 사업 매출이 전년대비 10.9% 증가했다. 기업통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다.
KT 그룹의 콘텐츠 자회사의 활약도 돋보였다. KT스튜디오지니, 나스미디어 등 KT그룹의 콘텐츠 자회사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4.7% 성장했다.
금융사업도 성장도 성장을 이어갔다. 비씨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케이뱅크의 올 3분기 말 가입자는 801만명으로 전분기 말보다 18만명 늘었다.
김영진 KT CFO(전무)는 "남은 기간에는 디지코 전환을 통한 성장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