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씨는 "캐나다에서 회사 경영과 모델 일을 병행하고 있다.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썼다. 윤 씨는 그는 필라테스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향초, 비누 등 제품도 직접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제가 벌어진 모든 일들을 통해 성장하고 배우고 더욱 겸손한 자세와 삶의 지혜를 얻으며 성장하고 있다. 제게 피해를 입힌 각종 언론사들과 모든 기자, 악플러를 상대로 진행하는 민사소송 결과도 내년에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씨는 자신을 '내부고발자', '공익제보자'라고 칭하며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피해자로 움츠러드는 것이 아니라 더 당당하고 얼마나 더 떳떳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지 보여드리고 증명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2019년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장자연 리스트 사건' 조사와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윤 씨는 당시 직접 언론에 등장하며 주목받은 뒤 거짓 증언 및 후원금 사기 의혹이 불거지자 같은 해 4월 돌연 캐나다로 떠난 뒤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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