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우 전 안진회계법인 대표가 제5회 회계의 날을 맞아 회계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제5회 회계의 날을 맞아 회계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포상대상은 양 전 대표를 비롯해 근정포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2명 등 총 7명이다.근정포장은 최종학 서울대 교수, 대통령 표창은 김동욱 삼성전자 부사장과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대표, 김철호 금융감독원 국장, 국무총리 표창은 김민철 ㈜두산 사장과 한승수 고려대 교수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편 지난 2017년 신(新)외부감사법 공포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민간 주관으로 회계의 날(10월 31일)을 기념했으며, 지난해부터 외부감사법 상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