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류미진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 송병주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행안위는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증인 출석 요구 안건을 의결했다. 이들은 16일 전체회의에 출석해야 한다.
이채익 위원장은 "이 전 서장과 류 관리관, 송 실장은 오늘 회의에 출석해달라는 위원장과 여야 간사 요청에도 수사 대상 중이라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혀왔다"며 "이에 이들 3명을 증인으로 채택해 국회법에 따라 국회 출석 의무를 부여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이태원 참사 발생 당일 경찰 지휘 공백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의 모습.<연합뉴스>
행안위는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증인 출석 요구 안건을 의결했다. 이들은 16일 전체회의에 출석해야 한다.
이채익 위원장은 "이 전 서장과 류 관리관, 송 실장은 오늘 회의에 출석해달라는 위원장과 여야 간사 요청에도 수사 대상 중이라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혀왔다"며 "이에 이들 3명을 증인으로 채택해 국회법에 따라 국회 출석 의무를 부여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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