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특별 정밀점검이 완료된 A330 항공기의 시험비행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유관부서 임원들과 함께 A330 기종의 점검 현장을 살펴봤으며 직접 A330 시험비행에도 동행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일부터 가용한 정비 인력을 동원해 A330 항공기 24대에 대한 엔진, 전자·전기장비,기체 중요부위 등에 대한 정밀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완벽히 점검을 마무리해 안전 우려를 불식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우기홍(왼쪽 두번째) 대한항공 사장이 7일 임원들과 A330 항공기의 정밀점검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우기홍(왼쪽 두번째) 대한항공 사장이 7일 임원들과 A330 항공기의 정밀점검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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