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례 감독은 영협 측에 "대종상은 특정단체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 영화계 전체의 소중한 자산이자 역사라는 생각에 개혁을 위한 변화에 작은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으로 심사 위원직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본심 심사위원은 지난 예심위원회에서 추천한 작품상부터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까지 총 19개 부문의 수상자 등을 확정하게 된다.
영협은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공식 포스터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제1회 감독상 수상자인 신상옥 감독부터 유현목,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이창동 등 거장들의 이름과 함께 한국 영화의 다음 100년을 책임질 박찬욱, 봉준호, 윤제균 등 역대 감독상 수상자들의 이름이 담겼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