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다음달 16일부터 김포~대만 타이베이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2월 코로나 사태로 운항을 중단한 지 2년 10개월 만이다.

다음달 24일에는 제주~타이베이 노선에 주 2회 일정으로 취항하고, 내년 1월부터는 주 4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운항 일정은 정부 인허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대만은 지난달 13일부터 국경을 전면 개방했다. 코로나 음성 확인서, 예방접종 증명서, 격리 없이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추후 대구~타이베이와 인천~가오슝 운항을 재개하고, 김포~가오슝을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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