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서비스 기업 킨드릴은 신임 한국 대표로 류주복(사진)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내부 승진을 통해 1일 선임했다고 밝혔다.

킨드릴은 지난해 IBM에서 분사한 IT서비스 회사다. 류주복 대표는 지난 1년간 킨드릴코리아의 최고전략책임자로서 컨설팅 및 유지관리 서비스 조직을 이끌어왔다. 이번 대표 취임을 통해 국내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을 전략, 솔루션, 운영관리 서비스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류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공대에서 학·석사를 거친 후 1989년 IBM에 비즈니스 전략 컨설턴트로 입사했다. 지난 33년간 국내 주요 고객들의 IT시스템 구축, 운영, 관리를 지원해 왔다. 특히 IBM의 GTS 인프라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면서 고객의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류주복 킨드릴 신임 대표
류주복 킨드릴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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