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31일 미래세대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임직원들의 탄소 저감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기후행동 1.5℃'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와 교육부에서 학생들이 기후 친화적인생활 습관을 갖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한 기후행동 1.5℃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캠페인 참여를 통해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웹툰을 제작하고 앱에서 진행 중인 '스쿨챌린지'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원한다. 약 3만5000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기후행동 실천 일기를 기록하는 등 탄소중립 활동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스쿨챌린지에 앞서 지난 9월 한달 간 임직원들이 직접 기후행동 1.5℃ 앱을 활용해 탄소저감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탄소중립챌린지'를 시행했다. 챌린지에는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해 인쇄종이 사용줄이기, 사무실 식물가꾸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또 회사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친환경에너지 웹툰을 주제로 초성맞추기 퀴즈 이벤트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커피박 화분 등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 시절부터 탄소저감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