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오롱베니트는 SAP S/4HANA 컨버전 사례와 자체 개발한 기업 업무용 솔루션을 소개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제조공정 스마트팩토리 도입 사례도 공개했다.
전선규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혁신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이미 기존 시스템으로는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대응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클라우드 환경 구축은 이제 기업 디지털 전환 및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코오롱베니트는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한 SAP S/4HANA 컨버전 사례를 공개하는 한편 S/4HANA 프라이빗 클라우드 에디션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업무 솔루션을 S/4HANA와 연계해 기업 디지털 혁신을 전방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영계획 시뮬레이션 솔루션 '알플래나(r-PLANNA)' △IFRS 연결회계솔루션 '콘솔리웍스(Consoliworx)' △인사관리 솔루션 '베니트 클라우드 HR(BENIT Cloud HR)' 등을 ERP와 연계 구축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코오롱베니트는 SAS, 클라우데라, AWS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그룹 내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자체 개발 데이터관리 솔루션 '알코코아나(r-CoCoAna)'를 국내 제조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선규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업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강력한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과 시너지를 더해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동반자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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