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우수 파트너사와 유영상 SK텔레콤 CEO를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의 동반성장 지수평가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을 기념해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도 참석했다. SK텔레콤은 올해 협업 성과와 동반성장 기여도가 우수한 총 33개 기업을 선정해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여했다. 수상 기업에는 임직원 해외 연수 기회 및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 지원권이 제공된다.
SK텔레콤은 △탁월한 사업 성과를 창출한 '시너지' 부문 △ESG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파트너십' 부문 △신규 파트너사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루키' 부문 △SK브로드밴드와 협력 성과를 창출한 'T-B 원팀' 부문 등으로 수상 분야를 세분화했다.
이날 SK텔레콤은 동반성장위원회, 유엔젤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SK텔레콤은 오는 2024년까지 중소기업 제품 구매, 금융, 채용 및 교육 등에 약 805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원 SK텔레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SK텔레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굳건한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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