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연합뉴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연합뉴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작년 매입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의 빌딩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최근 서초동 삼영빌딩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건물은 강남역과 도보 2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빌딩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이며 대지면적 486m²(147평), 연면적 2904m²(881평)이다. 피부과, 치과, 한의원, 카페 등이 입주해 있으며 한 달 임대료만 2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비와 김태희는 작년 이 빌딩을 920억 원에 매입했다. 지분은 비가 10분의 6, 나머지는 김태희가 대표로 있는 유한회사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 측은 매매가로 1400억원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거래가 이뤄질 경우 비와 김태희는 1년 만에 500억원에 가까운 차익을 남기게 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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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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