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5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1조1769억원, 영입이익 7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21%, 122% 늘었다.
회사는 신흥, 선진(북미, 유럽)시장의 판매량 증가본이 중국 시장의 판매량 감소분을 넘어서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신흥시장 매출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활성화로 전년동기 대비 21% 늘어났으며, 선진시장의 매출은 경기 호조세와 판매 채널 강화, 소형굴착기, 컴팩트 휠로더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 효과가 더해지며 20.3% 늘었다.
엔진 사업부문은 발전기, 산업용 소형장비 등에 쓰이는 엔진 수요가 큰 폭으로 늘면서 매출은 2984억원, 영업이익 389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 경영환경 속에서도 동남아, 중동, 라틴아메리카 등 자원국 중심으로 대규모 수주 계약을 확보한 상황"이라며 "이들 지역에서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대형기종 판매에 집중하며 수익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21%, 122% 늘었다.
회사는 신흥, 선진(북미, 유럽)시장의 판매량 증가본이 중국 시장의 판매량 감소분을 넘어서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신흥시장 매출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활성화로 전년동기 대비 21% 늘어났으며, 선진시장의 매출은 경기 호조세와 판매 채널 강화, 소형굴착기, 컴팩트 휠로더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 효과가 더해지며 20.3% 늘었다.
엔진 사업부문은 발전기, 산업용 소형장비 등에 쓰이는 엔진 수요가 큰 폭으로 늘면서 매출은 2984억원, 영업이익 389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 경영환경 속에서도 동남아, 중동, 라틴아메리카 등 자원국 중심으로 대규모 수주 계약을 확보한 상황"이라며 "이들 지역에서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대형기종 판매에 집중하며 수익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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