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0월 3호기 도입에 이어 내년 상반기 4, 5호기 추가 도입과 함께 인력 채용에 나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 회사는 내년 상반기 중 4, 5호기 도입을 위한 계약을 완료했으며 운항, 객실 승무원, 일반직 등 약 70여명을 추가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자격은 운항승무원의 경우 국내 사업용 또는 운송용 조종사·계기비행 증명 소지자, 총 비행시간 300시간 이상을 보유한 자, 국내 발행 항공신체검사증명 1급, 항공영어자격 4급 등이다. 또 객실승무원 지원자는 전문 학사 이상에 준하는 학위 및 2년 이내 유효한 국내 공인어학성적이 필수사항이다.

서류 접수는 11월 7일 마감되며 모집분야에 맞춰 필기 시험, 면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영철 에어프레미아 경영본부장은 "이번 추가 채용은 4호기 도입을 대비한 선제적 투자이며, 5호기 도입 뿐 아니라 취항 노선 증가에 따라 국내/외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면서 안전에 대한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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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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