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전반부인 개인, 사회, 산업, 공공의 지능화편에서는 디지털 개인 비서, 제2의 몸 '엑소스킨', 환경인지 생산농장, AI군 참모 등 18개 부문 신개념 형상을 다뤘다. 후반부에선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신약개발과 백신연구 등 6주제를 쉽게 풀어 썼다. 만화는 국공립 도서관, 교육기관 등에 배포될 계획이다. ETRI는 이와 함께 2035년 미래 세상에서 활용될 신개념 형상을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마련한 '지능정보사회로 가는 길-기술발전지도 2035' 보고서를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김명준 ETRI 원장은 "ICT를 통해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 미래상을 널리 공유하고자 만화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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