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3년만에 오프라인 개최
방송·미디어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장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2 차세대 미디어 주간' 행사를 11월 1~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차세대 미디어 주간은 방송·미디어의 최신 산업동향과 미래전략을 공유하고 국내외 산·학·연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여는 방송·미디어 분야 대표 행사다.

올해 주제는 '디지털 대전환기 미디어·콘텐츠의 변혁'이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메타버스 미디어 △크리에이터 미디어 등 3대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기술교류회, 투자설명회, 직업체험전 등 총 11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3년만에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11월 1일에는 컨설팅 기업 PwC의 미디어산업 부문 리더인 베르너 볼하우스(Werner Ballhaus) 전무가 '미디어산업 역동성의 변화와 권력이동'을 주제로 강연한다. 아울러 티빙(TVING)의 양지을 대표가 '국내 OTT 성장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방송·미디어 진흥사업의 우수 성과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방송·미디어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인 '방송·미디어인의 밤'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누리꿈스퀘어에는 홍보 부스도 마련된다. 방송콘텐츠대상, 뉴테크융합콘텐츠대상, 해외한국어방송대상 등 수상작 상영과 함께, 디지털미디어이노베이션대상 수상 서비스, 시청자 참여형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제작 기술 등 서비스 시연도 이뤄진다.

이와 별도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2022 케이블TV방송대상'이 11월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한국IP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GeMeCon 2022'가 11월 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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