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상 유유제약 대표는 현재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진행되고 있는 '바이오유럽'과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CPHI'에 직접 참석해, 미국에서 임상 2상 진행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 YP-P10의 유럽 임상 준비를 위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및 의·약학 교수진들을 중점적으로 만난다.
또한 유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와 사업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며, 유럽 의약품 인·허가(RA) 및 약가 등록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유유제약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연질캡슐 분야 개량신약 개발도 논의될 예정이다.
유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 참석을 시작으로 향후 유럽 진출을 위한 사전 정지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며 "유럽 제약바이오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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