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역 트리너스 조감도 <서광종합개발 제공>
동천역 트리너스 조감도 <서광종합개발 제공>


서광종합개발이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공급하는 '동천역 트리너스'가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7~19일 진행된 이 단지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 평균 1.6대 1, 일반공급 평균 2.2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5대 1을 기록한 전용 97㎡에서 나왔으며 그 외 다른 타입들도 고른 인기를 보였다.

분양관계자는 "신분당선 동천역 역세권 입지, 분당, 판교 생활권을 공유하는 등 주거 최적의 입지를 갖춘 점과 중도금 무이자 40%(일부 타입제외) 혜택이 제공된 점이 인기 비결이었던 것 같다"라며 "어려운 분양시장에서도 좋은 성적표를 거둔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천역 트리너스'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3층, 2개동, 전용면적 39~102㎡ 총 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신분당선 동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으며, 수인분당선 오리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게다가 파주 운정~동탄을 연결하는 GTX-A노선이 오는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 북측으로 판교신도시, 동측으로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분당서울대병원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동천초, 손곡중, 한빛중, 수지중·고 등 명문학군 있으며, 단지 앞 동막천수변공원을 비롯해 성지바위산, 동천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최상층에 마련된 펜트하우스(전용 97·102㎡)는 고품격 복층으로 설계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단독 정원이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4년 5월 예정이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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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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