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빠른 속도와 전력 효율성이 장점이다. PCIe 4.0 인터페이스와 M.2 2280 폼팩터를 갖췄으며 순차 읽기 속도는 최대 7000MB, 순차 쓰기 속도는 최대 6500MB에 달한다.
지난 8월 공개한 솔리다임의 'P41 플러스' 모델과 비교하면 순차 읽기 속도가 최대 두 배 이상 향상된 수준이다. 제품 내구성을 의미하는 TBW는 2TB 모델 기준 최대 1200TBW에 달해 전작 대비 50% 이상 성능이 개선됐다. 내부 평가 결과 순차 읽기·쓰기에 따른 전력 소모량은 5.3~5.5W에 그쳤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에이스 스트라이커 솔리다임 클라이언트 스토리지 그룹 제품 마케팅 엔지니어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한 결과 P44 프로 제품이 실사용 성능에서 35% 이상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게이밍 등 성능에서는 14% 이상 경쟁 제품 대비 로딩 시간을 단축하는 결과를 냈다"고 설명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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