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일관된 소비자 수준의 UX(사용자 경험)로 오라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자인 시스템·플랫폼을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고객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레드우드 UX 구성 요소, 검색, 자가 학습추천, 대화형 경험과 같은 고급 기술 및 원격측정, 로우코드 개발 도구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원활하게 통합·보완되는 앱을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제니 램 오라클 UX 디자인 수석 부사장은 "우리가 아무리 빠른 속도로 혁신을 추진한다 해도 누군가는 자신이 개발한 기능 또는 업계에 특화된 기능들을 추가하고 싶어 할 것"이라며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고객고 ㅏ파트너에 오라클의 개발 부서가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도구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은 이 도구를 활용해 각자의 필요에 맞게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확장, 개인화할 수 있다"며 "기업 개발자들은 일반 사용자용 UX를 갖추고 자체적으로 개선되는 앱을 빠르고 손쉽게 개발해 이를 기존에 사용 중이던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에 매끄럽게 통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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